
방송인 가비가 자신만의 솔직한 매력과 최근 꽂힌 문구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20일 온라인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가비는 자신의 생각과 마인드를 진솔하게 풀어놓았습니다. 가비는 "'퀸가비'에서 속이 후련해지는 순간이 많다"며 "평소 말을 가리지 않는 성격 덕분에 프로그램이 나에게는 테라피 같은 존재"라고 밝혔습니다.이어 "하기 싫은 일을 긍정적으로 해내는 모습이 사랑받는 이유 같다"고 전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하지만 의외로 의기소침해지는 순간도 있다는 가비는 "생각보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다.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을 때 의기소침해진다"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최근 그녀가 꽂힌 문구는 “‘바뀌지 않으면 선택한 것이다’”였습니다.가비는 "내가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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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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