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소연이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미스쓰리랑 ‘남.남.남’ 특집에서 김소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염유리와 맞붙었다.무대에 오르기 전 김소연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그는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선곡해 상큼한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애교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안무는 현장을 환호로 물들였다.무대가 끝나자 김소연은 10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머쥐었고, 승률 1위의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했다.김소연은 미스트롯3에서 TOP7에 오르며 주목받았으며, 밝은 미소와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현재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소연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난 이날 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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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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