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하며 정관수술 사실을 고백했으나, 팬들의 반발과 의혹 제기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최민환은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성매매를 한 적 없으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녹취록에서 언급된 호텔과 모텔 방문에 대해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하지만 팬들은 녹취록에 나온 "칫솔과 컨디션 준비"라는 발언을 문제 삼으며 해명을 요구했다.최민환은 “정관수술로 콘돔이 필요 없다”며 ‘컨디션’을 칫솔 같은 개인 용품으로 추정한다고 해명했으나,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고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졌다. 결국 최민환은 관련 글을 삭제했다.앞서 전 부인 율희가 공개한 녹취록에서 최민환은 ‘칫솔과 컨디션’ 준비를 요청하는 발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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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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