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P)이 가족과 함께한 소박한 겨울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19일 박진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두 딸, 아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진영이 가족과 정원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딸이 "아빠, 내가 할게!"라며 눈사람의 코를 붙이려는 모습을 보여줘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박진영은 가족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아빠와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그는 영상 끝부분에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연말 인사를 남겼습니다.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자가 있는 가정을 이루었으며, 두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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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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