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이가 둘째 임신 중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을 솔직히 털어놓았다.7~8개월째 접어든 임신 중에도 첫 딸 제이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어린이집 등원을 책임지며 분주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진이는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걷기도 힘들다. 제이를 안고 다니면서 무게가 과부하가 온 것 같다"며 고충을 전했다.또한 "임신 중이라 몸이 너무 건조해 어떤 화장품을 써도 해결되지 않는다"며 임산부로서의 어려움을 덧붙였다.그녀는 한 손으로 육아를,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루틴까지 소화하며 꿋꿋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공감을 얻었다. 특히, 첫 딸을 품에 안은 지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더욱 많은 축하를 받은 윤진이는 SBS '동상이몽2' 출연 당..
이슈
2024. 12. 25. 06:0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