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트 밖은 유럽 시즌5에서 배우 이주빈이 블랙 드레스로 화려하게 차려입으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1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향해 왕실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네 사람은 청명한 날씨 속에서 이탈리아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넘어갔다.국경을 넘는 설렘과 함께 주유소에 들러 필수 고속도로 통행증인 비넷을 구입하는 등 유럽 여행의 디테일한 순간을 공유했다.특히 잘츠부르크에서 왕실 저택과 궁전을 둘러보는 일정에서 이주빈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귀족적 취향을 가진 이주빈은 멤버들로부터 “공주님”이라는 칭찬을 받았고, 그녀의 우아한 모습에 멤버들은 “왕실 느낌으로 찍어주겠다”며 열정적으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날 ..
이슈
2024. 12. 20. 02:5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