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활동을 중단한 주진모가 의사인 아내 민혜연을 위해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지난 20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삶고 튀기고 굽고, 고기 마스터 집밥 주선생"이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영상 속 주진모는 손이 많이 가는 보쌈 요리를 정성껏 준비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민혜연은 "오빠가 오늘 보쌈을 해준다며 들통까지 꺼내 들었다.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우리 언니네랑 셋째 누나네까지 나눠 줄 양을 만들고 있다"며 주진모의 요리 열정을 자랑했습니다.특히 주진모는 아내의 퇴근 시간에 맞춰 요리를 완성하는 알뜰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여보를 위해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하는 거다"라며 웃음을 지었고, 이에 민혜연은 "마누라가 요리를 안 하니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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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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