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를 피할 수 있다면 피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병역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그러나 면제가 가능했음에도 스스로 현역 복무를 선택한 스타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2PM 멤버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병역 의무를 선택했습니다.허리디스크로 4급 판정을 받았지만, 두 차례 수술과 철심 제거 후 재검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입대했습니다.백마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모범 병사로 표창까지 받았습니다.배우 김수현은 어린 시절 심장 질환으로 4급 판정을 받았지만, 건강 관리를 통해 재검에서 1급을 받아 현역으로 복무했습니다.그는 1사단 수색대대에서 성실히 복무하며 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차인표 역시 미국 영주권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편법을 거부하고 1995년 현역으로 입대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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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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